'골든부트 2연패' 시동 건 잉글랜드 골잡이 케인

임헌정 2022. 11.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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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SC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골잡이 해리 케인이 훈련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 브라질의 네이마르 등과 함께 '골든 부트' 후보로 거론되는 케인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골든부트 2연패에 도전한다. 2022.11.18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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