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만에 여성 심판진 참석한 카타르 월드컵

이동해 기자 2022. 11. 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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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18일 카타르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심판진 미디어데이에서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 여성 심판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는 36명의 주심과 부심 69명, 비디오 판독 심판 24명이 활동하게 된다. 무엇보다 1930년 월드컵 시작 이래 9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심판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22.11.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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