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가 얼마나 좋으면…눈에서 꿀이 뚝뚝
공미나 기자 2022. 11. 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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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8일 "헤헤 따듯 한 날. WDJ 준비로 바쁜 울 지니랑 데이트도 하고 대파 김치볶음밥도 맛있고 감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반면, 전진은 아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 전진이 류이서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달콤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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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8일 “헤헤 따듯 한 날. WDJ 준비로 바쁜 울 지니랑 데이트도 하고 대파 김치볶음밥도 맛있고 감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와 전진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반면, 전진은 아내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 전진이 류이서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달콤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전진은 신화 첫 유닛 WDJ로 다음달 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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