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승재 '이태원 소상공인 지원법' 발의

정유진 2022. 11. 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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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재난 발생 피해 범위에 '재난 현장 조사나 추모공간 조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경우'를 포함했습니다.

최 의원은 폐업 위기를 예방하고, 이태원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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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재난 발생 피해 범위에 '재난 현장 조사나 추모공간 조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경우'를 포함했습니다.

최 의원은 폐업 위기를 예방하고, 이태원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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