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가을앓이 "초겨울인데 아직은 내겐.."[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11. 18.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very last chapter of fall 2022 초겨울인데 아직도 내게는 가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했다.

정려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very last chapter of fall 2022 초겨울인데 아직도 내게는 가을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코트를 입고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 하면 정려원, 정려원 하면 가을", "언니 난 가을 하면 언니가 딱 생각나요. 가을은 정려원", "가을은 언니를 위해 있는 계절인가 봐요. 어쩜 이리 찰떡이지", "가을이랑 찰떡 언니 아무 데서나 철퍼덕 앉고 그러면 안 돼요", "분위기 여신이네요", "그렇지.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가을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 분)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 분),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소라, 정말 상간남과 펜션 간 적 없나' 사생활 2차 폭로전
'돌싱' 이소라 점입가경 '불륜 인정 안하기로'
성유리 측 '빗썸 관계사 30억 투자금, 모두 반환한 상태'[공식]
하원미, 상의 벗고 빨래하는 ♥추신수에 '가사 도우미 오빠'
'50대 아저씨 좋다'..서장훈, 23살 모쏠녀에 당황
박슬기, 톱 女배우 인성 폭로 '야 매니저! 혼내고..썩은 표정 인사'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