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김래원X정상훈X박병은, 20일 '런닝맨' 출격

하수나 2022. 11.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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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의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예능감을 대 방출한다.

'데시벨'의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11월 20일(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에 전격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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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데시벨’의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예능감을 대 방출한다. 

‘데시벨’의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이 11월 20일(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에 전격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영화 ‘데시벨’의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처럼의문의 폭탄 설계자를 찾아 ‘수상한 레이스’를 끝내기 위한 배우들의 특급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런닝맨’ 멤버들과의 꿀 케미와 다채로운 활약상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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