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어떤 것보다 소중한 반지…드디어 다시 받아"

차혜영 2022. 11. 18.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8일 "소중한 반지 드디어 다시 받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또 "자식들이 다 건강하고 잘 될 거라는 그런 의미로 선물 받은 반지라, 그 어떠한 것보다 내겐 너무 소중한 반지에요 차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사이즈를 다시 맞춘 소중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8일 "소중한 반지 드디어 다시 받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24시간을 분신처럼 끼고 다니다가, 살 빠지면서 좀 커졌길래. 다시 사이즈 줄여서 예쁘게 만들어준 고마운 친구"라고 설명했다.

또 "자식들이 다 건강하고 잘 될 거라는 그런 의미로 선물 받은 반지라, 그 어떠한 것보다 내겐 너무 소중한 반지에요 차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사이즈를 다시 맞춘 소중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