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소년문화의집, 2022년 용산구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2022. 11. 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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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복)은 지역 내 청소년이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직접 고민하고 참여해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2년 용산구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11월 25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김종복 용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정책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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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종복)은 지역 내 청소년이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직접 고민하고 참여해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2년 용산구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11월 25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및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12세(초5)부터 19세(고3) 청소년 이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정책제안 주제는 ‘청소년이 행복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용산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안’으로 △청소년 정책 △사회참여 △교육 및 진로 △안전 △인권 △근로 등 지역사회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25일(금) 18시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서는 서면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종복 용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정책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자신의 권리를 실현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신청 방법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 내용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문화의집 사업의 하나로 배포하는 보도자료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개요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더불어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청소년 참여 플랫폼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용산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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