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앙제어 협약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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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중앙제어(주)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공공시설에 충전시설 175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중앙제어는 국내 최초의 충전기 제조전문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60억원을 투자해 내년과 후년에 개방이 가능한 공공시설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75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중앙제어는 충전서비스 플랫폼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제조‧설치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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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중앙제어(주)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고 공공시설에 충전시설 175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중앙제어는 국내 최초의 충전기 제조전문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60억원을 투자해 내년과 후년에 개방이 가능한 공공시설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75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중앙제어는 충전서비스 플랫폼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제조‧설치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청주시의 전기차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체 차량의 1.6%인 732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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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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