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두 딸 번쩍 안고 '딸바보' 인증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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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사녹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화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박진영은 50대임에도 건장한 뒷모습으로 두 딸 케어까지 완벽히 해내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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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박진영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사녹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양팔로 두 딸을 안아 든 채 자동차로 향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운동화에 트레이닝복 차림의 박진영은 50대임에도 건장한 뒷모습으로 두 딸 케어까지 완벽히 해내고 있다.
가수 박진영도 본업 퇴근 이후에, 육아 출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평상시 가족 관련 사진을 업로드한 적이 없어서 더욱 화제몰이 중이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박진영은 오는 21일 새 싱글 ‘그루브 미씽(Groove Missing)’을 발표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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