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하지원, 강하늘→문세윤 두려움 떨게 한 이유

최혜진 기자 2022. 11.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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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하지원이 '딸기 게임'을 제패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1박 2일'은 '뉴친스와 함께하는 텐션 업 제철 음식 여행'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강하늘,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앞서 멤버들은 강하늘, 하지원과 함께 다양한 미션들을 즐기며 제철 음식을 얻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강화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온천에서 강하늘의 '1박 2일' 최애 게임인 '딸기 게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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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KBS 2TV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하지원이 '딸기 게임'을 제패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1박 2일'은 '뉴친스와 함께하는 텐션 업 제철 음식 여행'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강하늘, 하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앞서 멤버들은 강하늘, 하지원과 함께 다양한 미션들을 즐기며 제철 음식을 얻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그 결과 각각 6개와 3개의 요리를 획득한 '하늘 팀'과 '지원 팀'은 서로의 음식을 나눠 먹으며 훈훈한 식사 타임을 만끽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전신 입수가 걸린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강화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온천에서 강하늘의 '1박 2일' 최애 게임인 '딸기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이 벌어지던 중, 하지원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게임 스킬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유롭게 박자를 쪼개며 비트 위 무법자에 등극했다. 계산 불가능한 그의 공격 타이밍에 모두가 입조차 떼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특히 강하늘은 "도저히 박자를 못 세겠어"라고 소리치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문세윤 또한 전무후무한 하지원의 엇박자 공격에 "심판 좀 불러주세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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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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