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재교체 굴욕' 황희찬, "이번에는 다르다!" 다부진 각오

김석연,최희진 기자 2022. 11. 18.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훈련을 마치고 황희찬과 이재성이 기자회견에 임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첫 월드컵 무대였던 4년 전 러시아월드컵 당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이번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황희찬은 "4년 동안 스스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황희찬과 이재성의 각오를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훈련을 마치고 황희찬과 이재성이 기자회견에 임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첫 월드컵 무대였던 4년 전 러시아월드컵 당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이번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황희찬은 "4년 동안 스스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첫 무대에 나선 동생들에게는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황희찬과 이재성의 각오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김석연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김석연,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