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 '김포레코파크 증설 투자사업' 점검

정일형 기자 2022. 11.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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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계순, 이하 도환위)는 최근 걸포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포레코파크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진행될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레코파크 민간투자사업 현황과 적정성 등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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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최근 환위, '김포레코파크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은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계순, 이하 도환위)는 최근 걸포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포레코파크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진행될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레코파크 민간투자사업 현황과 적정성 등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도환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하수과장과 현장 소장으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사업장을 둘러보며 인근 지역의 민원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계순 위원장은 "하수처리시설은 꼭 필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도시 성장 속도에 발맞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안전사고 또한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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