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파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강석(뒷줄 왼쪽 두번째) 송파구청장이 18일 송파구청 로비에서 열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는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2월 중순까지 캠페인을 펼치며 성·금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 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관내 이웃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송파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