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첫날에만 1만명 넘게 방문…넥슨 부스 '인기'

문영수 2022. 11. 18.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스타 2022 개막일인 지난 17일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넥슨 부스를 방문해 신작을 체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는 넥슨은 총 560여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신작들을 콘솔과 PC, 모바일 디바이스로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60여대 시연기기 마련…대기열 밀집 현상 대비 노력
넥슨 핵심 개발진들이 시연을 마친 관람객들에게 소감을 묻고 있다. [사진=넥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스타 2022 개막일인 지난 17일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넥슨 부스를 방문해 신작을 체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는 넥슨은 총 560여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신작들을 콘솔과 PC, 모바일 디바이스로 선보였다.

회사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기열이 밀집되는 현상에 대비하고자 관리 스탭을 5미터 구간마다 추가 배치했다"며 "병목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경호 인력을 상시 대기해 원활한 시연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스타 개막 첫날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플레이 소감과 재미요소, 개선안 등을 얘기하며 현장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