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대규모 전투 ‘개척전’ 넷마블 부스 찾은 관람객에 ‘확실한’ 눈도장

안희찬 2022. 11. 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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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선보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대규모 전투 '개척전'이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3개 세력 간의 정치가 존재하는 고도화된 세력형 MMORPG로 지스타2022 현장에서 '개척전' 이벤트를 통해 3개 세력 간에 펼쳐지는 전쟁 구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척전'에 대해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향후 '아스달 연대기'의 주요 콘텐츠로써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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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의 ‘개척전’이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인플루언서들의 개척전 장면을 관람객들이 시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선보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대규모 전투 ‘개척전’이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다.

드라마와 게임이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낮과 밤, 날씨와 기후에 맞춰 옷을 입거나 음식을 먹고 이용자들이 함께 다리를 건설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등 그 세계를 살아가는 재미를 주는 MMORPG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3개 세력 간의 정치가 존재하는 고도화된 세력형 MMORPG로 지스타2022 현장에서 ‘개척전’ 이벤트를 통해 3개 세력 간에 펼쳐지는 전쟁 구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척전’에 대해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향후 ‘아스달 연대기’의 주요 콘텐츠로써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개척전’의 승리 조건은 종료까지 1만 점을 먼저 획득하거나 시간 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세력이 우승하게 된다.

점수를 획득하려면 점령지를 점령하거나 상대 세력원 처치, 보스 몬스터 처치를 해야 한다.

이번 ‘개척전’ 이벤트에는 인플루언서 뜨뜨뜨뜨, 주서리, 김성회, 아구이뽀, 공파리파, 단아냥과 지스타 방문객들과 세력을 구성해 15vs15vs15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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