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도시의 화단에도 가을 빛이 닿는다
2022. 11. 18. 16:10
이제 햇볕이 드는 따뜻한 양지를 찾는다.
가을 단풍으로 푸르름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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