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크래프톤 부스,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대기만 120분"

최종봉 2022. 11.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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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지스타 2022'에서 호러 어드벤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선보였다.

많은 신작 중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선택은 오는 12월 2일 출시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이었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이 외에도 턴제 전략 테이블탑 게임 '문 브레이커'의 시연은 물론 '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이벤트 매치도 진행돼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이 꼭 방문해야 하는 부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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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지스타 2022'에서 호러 어드벤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을 선보였다.
많은 신작 중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선택은 오는 12월 2일 출시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이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게임 시연을 위해서는 120분의 대기 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이 외에도 턴제 전략 테이블탑 게임 '문 브레이커'의 시연은 물론 '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이벤트 매치도 진행돼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이 꼭 방문해야 하는 부스로 알려졌다.
한편, 크래프톤은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유튜브 크래프톤 TV 채널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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