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촬영 시작…3편은 내년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범죄도시4'가 18일 크랭크인했다.
'범죄도시4'는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박지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날 촬영을 시작했다.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4'의 빌런은 김무열이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4’는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박지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날 촬영을 시작했다.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4’의 빌런은 김무열이 맡는다. 김무열은 용병 출신의 온라인 도박 조직 행동대장 백창기 역을 맡는다. IT천재이자 코인 업계 젊은 CEO 장동철 역에는 이동휘가 캐스팅됐다.
또한 ‘극한직업’ ‘부산행’ ‘신세계’ 등의 액션을 담당한 허명행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허명행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 자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크랭크업한 ‘범죄도시3’은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관객을 만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19~21일 일본 방문 돌연 취소
- 정진상 영장심사 출석…모습 드러낸 '이재명 그림자'
- "죽는거죠? 그렇지!" 혼잣말…가족 살해한 父의 녹음 파일
- 제작비 11조원…축구장 47배 초호화 요트 나온다
- 튀르키예 사이비 교주 8658년형…피임약 쌓아두고 성착취
-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싸움 후 극단선택"…정진석, 정식재판 회부
- "성에 관해 지나치게 적나라해"…'오은영 리포트' 방심위서 '문제없음'
- 신천지, '10만명' 대규모 행사 예고…홍준표 "종교의 자유"
- "애들 먹을 거라서"…29층 계단 배달 주문자, 직접 해명
- 테러·전쟁 아닌데…918명 동시사망한 미국판 ‘오대양 사건’[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