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3 WBC 한국 대표 관심 명단 50명 확정
김상익 2022. 11. 18. 15:21
KBO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대표팀 관심 명단 50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들 50명은 조직위에 제출하는 일종의 예비 명단으로 김광현과 이정후를 비롯한 국내파와 김하성과 최지만, 한국계 선수인 세인트루이스의 토미 에드먼 등 메이저리거들이 포함됐습니다
WBC 조직위가 명단에 있는 선수들의 참가 자격을 확인해 KBO에 회신하면, KBO는 다음 달 35명으로 추린 예비 명단을 WBC 조직위에 다시 제출합니다
KBO는 한편, WBC 새 기술위원장에 조범현 전 kt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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