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도 실전처럼
이주형 2022. 11. 18. 15:13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18일 오후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훈련은 국악원 내 가스폭발 상황을 가정하고 민·관·군이 합동으로 사고 전파, 화재진압, 부상자 구조 후 이송 훈련을 하며 실제 재난 대응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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