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전 우리가 사랑했던 20세기 듀오 누구?

정진아 인턴 기자 2022. 11.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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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셉세기 힛트쏭'이 추억의 듀오를 소환한다.

18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기억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듀오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들은 가수 백지영, 이지혜, 김이지까지 해서 5인조 그룹이 될 뻔했다는 비화를 들려준다.

여기에 그룹 'SG워너비'와 가수 하하, 김건모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보수로 피처링에 참여한 이야기를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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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 2022.11.18.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이셉세기 힛트쏭'이 추억의 듀오를 소환한다.

18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기억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듀오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여성 듀오 '다비치', 남매 듀오 'AKMU(악뮤)', 남성 듀오 '멜로망스'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팀 이전에 어떤 듀오가 있었는지 알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리와 채리나로 구성한 '걸프렌즈'를 소개한다. 이들은 가수 백지영, 이지혜, 김이지까지 해서 5인조 그룹이 될 뻔했다는 비화를 들려준다. 여기에 그룹 'SG워너비'와 가수 하하, 김건모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보수로 피처링에 참여한 이야기를 방출한다.

그룹 '원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제작한 그룹이다. 2002년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에서 우연히 만나 탄생시킨 노래가 원투의 데뷔곡 '자~엉덩이'라고 전해져 그들의 첫 만남에 호기심을 더한다.

'코코'는 이혜영과 혼성그룹 '잼'의 홍일점 윤현숙으로 결성된 2인조 그룹이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 CF 모델까지 차지했다고 한다. 무대 위 '코코'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은 X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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