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윤언니, 늦가을 맞춤 발라드 '우리 사이 틈'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언니가 늦가을 감성의 발라드 신곡을 냈다.
윤언니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우리 사이 틈'을 발표했다.
'우리 사이 틈'은 사랑이 끝나고 이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순간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낸 노랫말이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 곡이다.
에이치오미디어 측은 "이별로 인해 아파하는 분들에게 윤언니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언니는 18일 각종 온라인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우리 사이 틈’을 발표했다. 어느새 14번째로 내는 싱글에 이번 신곡을 담았다.
‘우리 사이 틈’은 사랑이 끝나고 이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순간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낸 노랫말이 돋보이는 발라드 장르 곡이다. 작곡가 필승불패가 곡을 썼다.
에이치오미디어 측은 “이별로 인해 아파하는 분들에게 윤언니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언니는 꾸준한 음악 활동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다. 올해‘커피’, ‘닮은 사람’, ‘헤어졌잖아’, ‘습관’, ‘사랑해 사랑해서’, ‘끝’, ‘사랑했던 기억에 기대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우리의 이별을 조금 미뤄요’ 등 다수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19~21일 일본 방문 돌연 취소
- "성에 관해 지나치게 적나라해"…'오은영 리포트' 방심위서 '문제없음'
- "죽는거죠? 그렇지!" 혼잣말…가족 살해한 父의 녹음 파일
- 신천지, '10만명' 대규모 행사 예고…홍준표 "종교의 자유"
- 튀르키예 사이비 교주 8658년형…피임약 쌓아두고 성착취
-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싸움 후 극단선택"…정진석, 정식재판 회부
- 빈 살만 맞이한 김건희 여사...尹 관저에 아이돌 앨범 비치하기도
- 참사 당일 상황실 자리비운 류미진…"휴대전화 잃어버렸다"
- "애들 먹을 거라서"…29층 계단 배달 주문자, 직접 해명
- 테러·전쟁 아닌데…918명 동시사망한 미국판 ‘오대양 사건’[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