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발 만나주세요~이런 경험 처음이야!'…빈 살만 만나려고 줄 선 재벌 총수들
정혜진 기자 2022. 11. 18. 15:03
말 한마디면 모든 게 이뤄진다는 '미스터 에브리씽'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등 국내 재벌 총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좀처럼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 건데…
어땠는지 자세한 내용으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혜진 기자h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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