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리버스' 30人 MMA 출격…'약속해' 특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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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 걸그룹 지망생 30명의 무대가 음악 시상식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공개된다.
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8일 첫 공개를 앞둔 '소녀 리버스'에 참여할 버추얼 소녀 30명이 서바이벌 메인 테마곡 '약속해' 스페셜 무대를 26일 열리는 'MMA 2022'에서 처음 선보인다.
버추얼 소녀들이 'MMA2022'에서 특별 무대로 선보일 '약속해'는 그간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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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소녀 리버스' 걸그룹 지망생 30명의 무대가 음악 시상식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공개된다.
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8일 첫 공개를 앞둔 '소녀 리버스'에 참여할 버추얼 소녀 30명이 서바이벌 메인 테마곡 '약속해' 스페셜 무대를 26일 열리는 'MMA 2022'에서 처음 선보인다.
버추얼 소녀들이 'MMA2022'에서 특별 무대로 선보일 '약속해'는 그간 티저 영상 등을 통해 일부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음악 시상식에서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정체를 숨긴 채 버추얼 소녀로 등장할 전현직 걸그룹 멤버들이 '경력직 아이돌'다운 실력을 뽐낼 지 관심을 모은다"고 전했다.
'소녀 리버스'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시청자 '예선 베네핏 투표'를 연다. 투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시청자들은 카카오페이지에 로그인,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30명의 소녀들 중 7명에게 매일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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