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0일 '디자인콜로키움 2022'…디자이너 고민·통찰 공유

임성호 2022. 11. 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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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오는 30일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22'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8일 밝혔다.

최신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가 어떻게 우리의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을 주며 삶을 증강해주는지에 대해 네이버 디자이너들이 고민과 통찰을 공유한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총괄이 키노트 발표를 맡고, 4개의 세미나 세션에서 일과 삶 두 가지 측면으로 네이버 디자인 설계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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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버추얼휴먼 이솔 등 디자인 사례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네이버는 오는 30일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22'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ugmented Life'(증강된 삶)를 주제로 열린다.

최신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가 어떻게 우리의 실제 생활과 업무에 도움을 주며 삶을 증강해주는지에 대해 네이버 디자이너들이 고민과 통찰을 공유한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총괄이 키노트 발표를 맡고, 4개의 세미나 세션에서 일과 삶 두 가지 측면으로 네이버 디자인 설계를 설명한다.

행사는 네이버의 라이브 플랫폼 NOW.(나우)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모바일앱 첫 화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방법과 상세 일정은 행사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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