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무단횡단 제지하자 폭행' 주한미군 내사 착수

황보혜경 입력 2022. 11. 18. 14:03 수정 2022. 11.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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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단횡단을 제지하는 운전자의 차에 우산을 휘둘러 위협하고,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경기 동두천 미군 부대 소속 20대 A 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사거리에서 일행과 함께 무단횡단을 하다가 마주 오는 차량의 운전자가 제지하자, 차를 향해 우산을 휘두르고 운전자의 아내를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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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단횡단을 제지하는 운전자의 차에 우산을 휘둘러 위협하고,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경기 동두천 미군 부대 소속 20대 A 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사거리에서 일행과 함께 무단횡단을 하다가 마주 오는 차량의 운전자가 제지하자, 차를 향해 우산을 휘두르고 운전자의 아내를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미국 정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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