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APEC 참석

(방콕 로이터=뉴스1) 임세원 기자 = 17일(현지시간) 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태국 방콕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7일 오전 0시30분께 한국에 도착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을 만나고 이날 밤 태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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