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하루만에 1만명... 넥슨 부스는 '인기 절정'

이솔 2022. 11.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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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로 화려하게 돌아온 넥슨이 '최대 규모 부스'의 위엄을 뽐냈다.

올해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는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신작들을 콘솔과 PC, 모바일 디바이스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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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지스타로 화려하게 돌아온 넥슨이 '최대 규모 부스'의 위엄을 뽐냈다.

올해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하는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 '마비노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신작들을 콘솔과 PC, 모바일 디바이스로 선보였다.

이와 같은 단 하루만에 1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리며 한때 1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펼쳐지기도 했다.

혼잡한 상황 속에서도 넥슨 부스에서는 유저들의 안전을 위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약 5m마다 배치된 대기열 관리 인력은 물론, 철저한 펜스 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의 원활한 게임 체험을 도왔다.

또한, 지스타 개막 첫날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만나 플레이 소감과 재미요소, 개선안 등을 얘기하며 현장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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