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게임은 직접 체험해 봐야 제 맛'

권혁재 2022. 11.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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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43개국 98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18일 지스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 시연대에서 출시 예정작 게임을 시연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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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부산, 권혁재 기자) 지난 17일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43개국 98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18일 지스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넷마블 부스 시연대에서 출시 예정작 게임을 시연해보고 있다.

'지스타 2022'에는 넥슨, 넷마블, 위메이드, 크래프톤 등 국내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의 공간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 출시 예정작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각 게임별 40여개 총 160여개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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