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집] '한국전 참패 후 명예 회복' 절실한 독일 최종 스쿼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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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을 끝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국이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번에 제출한 명단으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E조 독일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명예 회복 노리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스페인과 일본, 코스타리카와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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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지난 14일(현지시간)을 끝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국이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번에 제출한 명단으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이 주요 참가국의 스쿼드를 분석했다.
E조 독일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명예 회복 노리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최하위로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3차전 한국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무너졌다. 지난해 유로 2020에선 잉글랜드에 무릎을 꿇으며 16강에서 여정을 끝냈다. 플릭 감독은 1년 여에 걸친 과정 속에 최적의 선수단을 꾸렸다. 예상대로 핵심 선수들이 대거 발탁된 가운데,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결승골로 우승을 이끈 주역 마리오 괴체프랑크푸르트)가 깜짝 승선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스페인과 일본, 코스타리카와 상대한다. 스페인과 양강 체제가 유력하지만 북중미의 맹주 코스타리카와 유럽파로 무장한 일본의 도전을 무시할 순 없다.
GK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케빈 트랍(프랑크푸르트), 안드레 테르 슈테겐(바르셀로나)
독일에는 뛰어난 수문장들이 많이 있지만, 역시나 독일의 NO.1 자리는 주장 완장을 차는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남은 두 자리는 케빈 트랍와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에게 돌아갔다. 이들과 경합하던 풀럼의 베른트 레노은 탈락했다.

DF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루카스 클로스터만, 다비드 라움(이상 라이프치히), 마티아스 긴터(프라이부르크), 틸로 케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니코 슐로터벡, 니클라스 쥘레(이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크리스티안 귄터(프라이부르크), 아멜 벨라 코찹(사우샘프턴)
니클라스 쥘레와 안토니오 뤼디거, 마티아스 긴터 등 그동안 꾸준하게 후방을 책임져왔던 센터백들이 플릭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면서 카타르로 간다. 다비트 라움, 루카스 클로스터만, 틸로 케러 등 A매치 10경기 이상 뛴 선수들도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이번 시즌 기대 이상으로 최고의 폼을 보여준 도르트문트의 베테랑 수비수 마츠 훔멜스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인터 밀란의 로빈 고젠스는 끝내 선택을 받지 못했다.
MF
토마스 뮐러,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 율리안 브란트(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마리오 괴체(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요나스 호프만(묀헨글라트바흐)
미드필더는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던 포지션이다. 뛰어난 재능을 두고 고심이 깊었던 플릭 감독은 최종적으로 9명을 선발했다.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 일카이 귄도간 등 중원의 핵심은 어김없이 발탁됐고, 율리안 브란트도 이름을 올렸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괴체가 플릭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19세 영건 자말 무시알라와 베테랑 토마스 뮐러도 본선 무대를 밟는다.

FW
카이 하베르츠(첼시), 니클라스 퓔크루그(베르더 브레멘),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 카림 아데예미, 유수파 무코코(이상 도르트문트)
공격진은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와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등이 불의의 부상으로 낙마해 예상과는 많이 바뀌었다. 우선 붙박이 주전 세르쥬 그나브리가 어김없이 뽑혔고, 첼시 공격스 하베르츠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최연소 선수로 도르트문트의 17세 신성 유수파 무코코가 발탁됐다.
예상 베스트11
독일 XI (4-2-3-1) : 노이어; 라움, 뤼디거, 쥘레, 클로스터만; 키미히, 귄도간; 그나브리, 뮐러, 사네; 하베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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