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주재 NSC상임위 곧 개최…北미사일 대응책 논의

정아란 2022. 11. 18.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1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30분 NSC상임위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오전 11시30분 회의 소집

안보실장 주재 NSC상임위 곧 개최…北미사일 대응책 논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ong@yna.co.kr

안보실장 주재 NSC상임위 곧 개최…北미사일 대응책 논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대통령실은 1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11시30분 NSC상임위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