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라테크, 정부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 제네시스 무선충전 사업 참여 부각

이지운 기자 2022. 11. 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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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디지털산업 활력제고를 위해 무선충전 용도의 주파수(85kHz)를 배정해 무선충전기기의 상용화 기반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유라테크 주가가 강세다.

하지만 그동안 무선충전 용도로 활성화된 주파수가 없어 무선충전 기기의 상용화가 어려웠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중 전기차 무선 충전 용도 주파수 (85kHz) 공고를 통해 무선충전기기의 상용화 기반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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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디지털산업 활력제고를 위해 무선충전 용도의 주파수(85kHz)를 배정해 무선충전기기의 상용화 기반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유라테크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유라테크는 전일 대비 360원(5.25%) 오른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 산업기기 등 무선충전기술의 글로벌 시장은 2021년 54억달러에서 2030년 346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그동안 무선충전 용도로 활성화된 주파수가 없어 무선충전 기기의 상용화가 어려웠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중 전기차 무선 충전 용도 주파수 (85kHz) 공고를 통해 무선충전기기의 상용화 기반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무선 충전 기술'은 충전할 때 플러그 연결이나 카드 태깅이 필요하지 않아 전기차 보급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무선충전은 접촉식 충전시스템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 편의성은 물론 감전 등 위험성도 낮아 미래 교통시스템의 전력공급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라테크는 관계사인 유라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배선시스템(와이어링하네스)과 전자모듈 및 충전 커플러 등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무선 충전 기능 구현에 필요한 일부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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