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수소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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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엘에이(LA) 오토쇼(2022 Los Angeles Auto Show)'>(이하 '엘에이 오토쇼')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엘에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또한, 매해 11월 말~12월 초에 열리기 때문에 이듬해 신차 시장에서 판매될 자동차 문화와 미래를 보여주는 오토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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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엘에이(LA) 오토쇼(2022 Los Angeles Auto Show)’>(이하 ‘엘에이 오토쇼’)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엘에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1907년 첫 개최 이래 11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자동차 쇼 중 하나이며, 다양한 자동차 메이커들의 완성차와 콘셉트카(Concept cars)를 한눈에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운전까지 해볼 수 있어 자동차 잠재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얻는 행사다. 또한, 매해 11월 말~12월 초에 열리기 때문에 이듬해 신차 시장에서 판매될 자동차 문화와 미래를 보여주는 오토쇼로 꼽힌다.
이번 오토쇼에서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포드, 도요타, 아우디, 포르셰, 볼보 등이 참여했다.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내놓은 차들을 모아본다.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2/imgdb/original/2022/1118/20221118500777.jpg' alt='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인 ‘N Vision 74’를 참석자들이 살펴보고 있다.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
img sr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90/imgdb/original/2022/1118/20221118500782.jpg' alt='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 클라우디아 마르케스가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왼쪽)과 ‘G90’을 소개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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