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넥슨 부스, "모바일-PC-콘솔 시연으로 관람객 사로잡아"

최종봉 2022. 11. 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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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게임쇼 '지스타 2022'의 BTC관에 최대 규모인 300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았다.

현장 부스에는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 모두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중앙 LED에는 자사의 신작 영상을 상영해 이목을 끌었다.

지스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가장 몰린 곳은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과 PS5 버전 '퍼스트 디센던트'로 긴 시연 대기줄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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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게임쇼 '지스타 2022'의 BTC관에 최대 규모인 300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았다.
현장 부스에는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 모두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중앙 LED에는 자사의 신작 영상을 상영해 이목을 끌었다.
지스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가장 몰린 곳은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과 PS5 버전 '퍼스트 디센던트'로 긴 시연 대기줄이 형성됐다.
멀티 플랫폼 '카트라이드 드리프트'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 '데이브 더 다이브' 역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스타 인기 부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지스타 2022는 오는 20일까지 펼쳐진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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