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크름반도는 우크라이나"

임세원 기자 2022. 11. 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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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로이터=뉴스1) 임세원 기자 =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한 여성이 "크름반도는 우크라이나"라고 적힌 푸른색 목도리를 매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8개월 만에 탈환한 헤르손은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와 동부 친러 반군 지역인 돈바스 지역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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