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비, 강도 높은 훈련 이어가는 대표팀 [TF사진관]

임영무 2022. 11. 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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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께 체력 훈련을 했던 선수단은 오후에 다시 모여 1시간 가량 강도 높은 개인훈련 및 전술 훈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현지 적응을 통한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던 대표팀은 24일 예정된 우루과이전에 대비해 다가올수록 훈련 강도를 높이며 실전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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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도하=뉴시스

김민재, '우루과이에게 득점은 없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바람돌이 '쏘니'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께 체력 훈련을 했던 선수단은 오후에 다시 모여 1시간 가량 강도 높은 개인훈련 및 전술 훈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음직한' 황의조

그 동안 현지 적응을 통한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던 대표팀은 24일 예정된 우루과이전에 대비해 다가올수록 훈련 강도를 높이며 실전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 감독으로부터 지시 받는 이강인

정우영, 황희찬, 이재성... '우루과이를 넘자'

강도 높은 훈련에도 미소 잃지 않는 대표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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