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기혼자 부문 미인대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1위 추미정, 10주년 리마인드웨딩 선보여

조윤예 기자 2022. 11.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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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혼자 부문 미인대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서 1위 타이틀을 차지한 추미정.

 그녀의 대회 드레스를 책임져온 김미숙 명장이 추미정의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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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a Dream

지난해 기혼자 부문 미인대회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서 1위 타이틀을 차지한 추미정. 

그녀의 대회 드레스를 책임져온 김미숙 명장이 추미정의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기념했다. Designed by KIMMISOOK
 

사진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미숙, 슈트 해리슨테일러, 아동복 디자이너 김미숙, 마크앤올리비에, 인터뷰어 조윤예, 포토그래퍼 쇼스튜디오, 리터처 문정선, 헤어 하경혜 메이크업 김서영(화장공간)

"올해가 결혼 10주년이에요. 그간 아이도 생기고, 제가 하던 일과는 전혀 다른 미인대회에 푹 빠져 지내고 있죠. 1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모습이네요."

수많은 드레스를 입어봤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는 수집도 한다는 그녀가 10년 전 결혼식을 위해 선택한 디자인은 동화 속 공주님이 입었을 것 같은 벨 라인 드레스. 

리마인드 웨딩 촬영용으로 다시 입어보는 웨딩드레스들은 대회용 드레스와 다르게 '얌전해서' 재미없다며 웃는다. 반짝이는 비즈를 촘촘하게 장식한 튜브톱에 풍성한 벨 라인 시폰 스커트와 소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드레스 김미숙 디자이너 
 

사진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미숙, 슈트 해리슨테일러, 아동복 디자이너 김미숙, 마크앤올리비에, 인터뷰어 조윤예, 포토그래퍼 쇼스튜디오, 리터처 문정선, 헤어 하경혜 메이크업 김서영(화장공간)

남편이 그녀의 외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 같다는 말에 손사래를 치는 그녀. 오히려 그가 묵묵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편이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응해준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뒷부분을 맑은 비즈로 채운 실크 드레스는 머메이드라인과 소매의 벨 라인이 조화롭다. 드레스 김미숙 디자이너, 블랙 재킷과 아이보리 팬츠 콤비 슈트 해리슨테일러
 

사진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미숙, 슈트 해리슨테일러, 아동복 디자이너 김미숙, 마크앤올리비에, 인터뷰어 조윤예, 포토그래퍼 쇼스튜디오, 리터처 문정선, 헤어 하경혜 메이크업 김서영(화장공간)

과감한 스타일링도 잘 어울리는 늘씬한 체형 관리의 비결은 무조건 적게 먹기. 운동하면 오히려 얼굴이 망가질 것 같은 생각에 조금 덜 먹기를 선택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은 엄마를 닮아 곧잘 포토제닉한 표정을 짓는다. 가슴 부분의 블랙 리본 포인트에 맞춰 블랙 롱부츠와 모자를 스타일링했다. 드레스 김미숙 디자이너, 아동복 마크앤올리비에, 슈트 해리슨테일러
 

사진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미숙, 슈트 해리슨테일러, 아동복 디자이너 김미숙, 마크앤올리비에, 인터뷰어 조윤예, 포토그래퍼 쇼스튜디오, 리터처 문정선, 헤어 하경혜 메이크업 김서영(화장공간)

그녀는 김미숙 디자이너를 드레스가 아니라 미인대회용 비즈 수영복을 찾던 중 '비즈 장인'이라고 소개받아 만나게 됐다.

드레스 디자이너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은 모든 대회에 함께하는 베스트프렌드. 덕분에 미인대회에서는 '예쁜 드레스 입는 참가자'로 유명하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가운 스타일 드레스. 높이 세운 깃과 손목 쪽으로 갈수록 풍성함을 더한 소매가 기품 있어 보인다. 드레스 김미숙 디자이너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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