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배용진♥박수진 은퇴설 조명…소속사 측 "전혀 들은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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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가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진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 연예가 헤드라인 코너에서는 최근 불거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을 취재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연예 전문 기자는 '연중 플러스'를 통해 부부가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고 귀띔했다.
박수진의 소속사는 '연중'에 박수진의 은퇴설과 관련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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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 연예가 헤드라인 코너에서는 최근 불거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은퇴설을 취재했다.
이들의 은퇴설은 최근 20년 가까이 유지돼왔던 배용준의 공식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배용준은 자신이 대표였던 소속사 키이스트를 떠난 후 연예계 활동을 한 적이 없다. 아내 인 박수진 역시 2016년 이후 이렇다 할 방송 활동이 없는 상태다. 2016년 첫째, 2018년 둘째를 출산한 뒤 줄곧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연예 전문 기자는 ‘연중 플러스’를 통해 부부가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고 귀띔했다. 박수진의 소속사는 ‘연중’에 박수진의 은퇴설과 관련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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