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금부장 최운교, 대리기사 된 근황 “후학 양성하다 묻혀”(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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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에 출연했던 배우 최운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1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557회에서는 배우 최운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운교는 '태조 왕건' '장희빈'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광개토태왕' '바람의 나라' '주몽' '무신' '정도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사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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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태조왕건'에 출연했던 배우 최운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1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557회에서는 배우 최운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운교는 '태조 왕건' '장희빈'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광개토태왕' '바람의 나라' '주몽' '무신' '정도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사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배우. 이중 가장 유명한 것은 '태조 왕건'에서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라는 궁예의 말에 철퇴를 내리치는 금부장 역할이었다.
다만 최운교는 10년 째 배우 활동을 멈춘 상황. 그는 배우가 아니라 '대리 기사'로 본인을 소개하며 손님의 차를 모는 근황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운교는 "제 나름대로 그동안 쌓아왔던 인맥과 노하우가 있는데, 저는 절대 그러려고 생각을 안 했다. 근데 그게 현실이더라. 찾는 사람이 없더라. '아 내가 묻혔구나. 이제 최운교라는 연기자는 없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괴감에 빠졌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이 연기 활동을 10년이나 멈출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후학들을 지도하는 걸 좋아해 욕심이 과했다. 애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해보겠다고 해서 광주로 내려갔다. 내려가다 보니 (작품을) 많이 못 했다. 거의 10년을 작품을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최운교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광주에서 연기 학원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탓 학원 문을 닫고 현재는 대리 운전 등 근근이 벌이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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