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남 신안 인근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정책사회부 2022. 11. 18. 03:24
(서울=연합뉴스) 18일 오전 3시 12분 14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6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52도, 동경 124.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면허취소 수준 수치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불꽃축제 보러 한강 나갔던 보트와 뗏목서 4명 구조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
- '묻지마 살해'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과 면담 | 연합뉴스
- 전자발찌 차고 음주 일삼은 '통제 불능' 성범죄자 또 철창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