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7㎏ 감량 후 달라진 모습.. 청순 분위기 물씬[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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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국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국주는 1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하고 싶었음 ##쥬쥬목걸이 잠시 뺐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오른 미모의 이국주가 담겼다.
한편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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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맨 이국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국주는 1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샤랄라 하고 싶었음 ##쥬쥬목걸이 잠시 뺐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오른 미모의 이국주가 담겼다. 이국주는 화사한 체크무늬 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감량 후 더욱 도드라지는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살아난 턱 선과 오똑한 콧대가 돋보였다.
이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너 왜 때문에 점점 고와지니”라는 놀라움의 댓글을 남겼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도 “왤케 예뻐짐”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7㎏를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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