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파친코' 오디션 비화 "9번만에 감독님 봤다"('바달집4')

김두연 기자 2022. 11.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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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가 '파친코'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4'에서는 '파친코'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민하와 함께했다.

이날 김민하는 "먼저 셀프 테이프 찍어서 오디션을 봤고, 작가님과 감독님이랑 화상 채팅으로 연기를 했다. 또 온라인 오디션도 봤다"고 말했다.

9번째에 감독을 만났다는 김민하는 "안 해 본 오디션이잖나. 한국에선 해본 적 없는 것이라 너무 재밌었다"고 돌아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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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김민하가 '파친코'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4'에서는 '파친코'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민하와 함께했다.

이날 김민하는 "먼저 셀프 테이프 찍어서 오디션을 봤고, 작가님과 감독님이랑 화상 채팅으로 연기를 했다. 또 온라인 오디션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네 번째는 인터뷰 얘기하는 것만 화상으로 했다. 그 다음은 케미스트리 리딩, 남자주인공과 케미를 보는 걸 2번했다"라며 과정을 이어갔다.

9번째에 감독을 만났다는 김민하는 "안 해 본 오디션이잖나. 한국에선 해본 적 없는 것이라 너무 재밌었다"고 돌아봐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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