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정계 진출 의혹 해명 “정치 후보 NO, 헷갈리면 안돼”(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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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정계 진출 의혹을 해명했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09회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KBS 해설위원인 구자철, 조원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성규 아나운서는 구자철이 서울 한복판에 유세 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을 두고 "구자철 선수 정계 진출 의혹이 불거졌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철은 "헷갈리시면 안된다"며 "정치 후보로 나서는 게 아니라 월드컵을 KBS로 시청해달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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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구자철이 정계 진출 의혹을 해명했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09회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KBS 해설위원인 구자철, 조원희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성규 아나운서는 구자철이 서울 한복판에 유세 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을 두고 "구자철 선수 정계 진출 의혹이 불거졌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철은 "헷갈리시면 안된다"며 "정치 후보로 나서는 게 아니라 월드컵을 KBS로 시청해달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SBS에서 해설 위원을 맡은 박지성과 전화 통화를 나눴다며 "지금 2주 동안 다섯 번 통화했다. 한번은 20분 넘게 했다. 첫번째 해설이니 편안하게 하라고 하시더라"고 조언 내용을 공개했다. 구자철은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로 조규성을 꼽았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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