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 결합 자유여행패키지 '특별한 출시

런칭 기념 얼리버드 5% 할인

내일투어가 여유로운 개별자유여행의 묘미와 단체패키지여행의 효율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유여행 패키지 상품 '특별한'을 출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얼리버드 5% 할인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특별한은 대표 관광코스는 전문 가이드를 따라 편하게 구경하고, 개인적으로 원하는 코스는 넉넉한 자유여행 시간에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국가공인전문인솔자, 전용차량, 식사, 각종 대표 관광지 투어가 포함돼 여행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면서 자유여행 비중 또한 세미패키지보다 크다는 것이 특별한의 장점이다.

일반 세미패키지에서는 전체 일정 중 한 두 번 3~4시간의 자유시간을 제공하지만, 내일투어의 특별한은 주요 도시마다 최소 1일~1.5일간의 온전한 자유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호텔 복귀 시간까지도 완전히 자유로워 진정한 자유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내일투어 패키지팀 서보경 부장은 특별한 자유여행패키지의 이러한 장점이 자유여행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여행의 스펙트럼도 크게 넓혀줄 것이라 자신있게 추천했다

특별한 자유여행패키지 상품군은 △런던+파리 10일(371만) △스페인+포르투갈 9일(273만) △이탈리아 8일(331만) △프랑스 7일(331만) △아이슬란드 8일(599만) △동유럽3국 9일(286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시내 중심가의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런던+파리여행은 옥스포드, 윈저 베르사유 등 9가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각 도시에서 1.5일간의 넉넉한 자유여행 일정이 주어진다.

스페인+포르투갈여행은 토요일 출발하여 일요일에 도착하는 주말 황금 스케줄로, 현지 도시간 이동 역시 국내선 항공으로 쉽고 빠르게 진행한다.

이탈리아여행에서는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남부 유적지 투어를, 프랑스여행에서는 몽생미셸 수도원, 오르세 미술관, 세느강 디너 크루즈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슬란드여행에서는 내일투어가 단독 진행하는 오로라 헌팅 투어와 레이캬비크 1일 자유여행을, 동유럽3국여행에서는 도시별 1일 자유여행과 명품 아웃렛 자유쇼핑을 할 수 있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자유여행패키지에서는 프리미어 리그 홈구장 방문, 파리 유명 빵집 투어, 지중해 해변가 일광욕 등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불가능했던 개인적인 여행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며 "내일투어 지역별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만든 추천 일정표를 이용하면 자유여행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여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