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발로 밟은 오가닉 와인 마시기 당첨..."구린내 난다"('딱 한번 간다면')
신지원 2022. 11. 17. 2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호가 발로 즈려밟은 수제와인을 맛 본 소감을 밝혔다.
이규형을 시작으로 이상이까지 이어 발로 포도를 밟아 오가닉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규형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이거 한 잔 먹는 걸로 하자. 호주에 온 기념주다"라고 제안했다.
발로 짜낸 와인 맛에 수호는 "진짜 구린내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수호가 발로 즈려밟은 수제와인을 맛 본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연예계 찐친 멤버들이 호주 오렐리 와이너리 투어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와인 시음에 포도를 발로 밟아 만드는 전통방식을 체험하며 즐거워했다. 이규형을 시작으로 이상이까지 이어 발로 포도를 밟아 오가닉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규형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이거 한 잔 먹는 걸로 하자. 호주에 온 기념주다"라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수호가 당첨됐다. 발로 짜낸 와인 맛에 수호는 "진짜 구린내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하, '파틴코' 오디션 비하인드 밝혀... "4달 간 9번 오디션, 매번 후회없었다"('바퀴 달린 집4')
- 조재윤, 주상욱표 아들 생일 영상에 눈가 촉촉..."아들 보고 싶었는데... 감정 올라오더라"('세컨
- 갑오징어짬뽕, 쫄깃한 갑오징어가 통째로 들어가 꽉찬 만족감('2TV 생생정보') | 텐아시아
- '난임 극복' 지소연, 괌에서 셀프 만삭 사진 도전…아름다운 D라인 | 텐아시아
- 신수지, 운동복 뚫고 나오는 근육질 몸매 "오늘은 어디 하지?" | 텐아시아
- 칸예 웨스트, 8월 23일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 | 텐아시아
- 몬스타엑스 아이엠, ‘키스 더 라디오’ DJ 첫 주 합격 목걸이 | 텐아시아
- 이봉원♥박미선 딸, '윤아 닮은꼴' 미모 여전하네…30살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 | 텐아시아
- 용준형 측, 현아와 10월 결혼설에 "본인에게 확인 후 발표" | 텐아시아
- 우도환, 잘생김 묻었어[TV10]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