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민사회단체 ‘위기충남공동행동’ 출범

백상현 2022. 11. 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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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를 비롯한 충남지역 87개 시민사회단체가 '위기충남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충남도의회에 10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충남도가 긴축재정을 이유로 충남도민의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며 쌀값 폭락 대책 마련과 충남인권조례 유지 등 10대 요구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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