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득점’ 박정아 ‘역전승, 견인했어요’ [MK포토]

김영구 2022. 11. 17.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25-27, 25-9, 36-34,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챙긴 3위 도로공사는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했다.

33득점으로 역전승을 이끈 도로공사 박정아가 김종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25-27, 25-9, 36-34,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챙긴 3위 도로공사는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했다.

33득점으로 역전승을 이끈 도로공사 박정아가 김종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화성(경기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