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엑소 수호, 동기지만 어색해..어렸을 때부터 연예인 느낌" ('딱 한번') [Oh!쎈 리뷰]
김채연 2022. 11. 17. 21:59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엑소 수호와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딱 한 번 간다면’에서 배우 임지연과 가수 수호가 어색한 관계를 고백했다.
이날 이상이는 어색한 두 사람을 보며 “솔직히 말해봐 학교다닐 때 안 친했지?”라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난 그렇게 친하지 않았어. 사전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어”라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준면이가 제일 어려워요. 저한테 준면이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이었다”고 털어놨다.

수호 역시 임지연이 어색했다고. 수호는 사전인터뷰에서 “전 지연이가 어색할 것 같다. 동기인데 못봤다는 걸, 서로 어색하다는 걸 알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임지연은 “난 여기 와서 준면이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했고, 이상이도 “난 형이 이렇게 말이 많은 줄 처음 알았다”고 공감했다.
또한 임지연은 “아까 와인 얘기할 때 봤어? 눈 동그래져서 말하는 거?”라며 수호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호와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09학번으로 동기 사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딱 한 번 간다면’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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