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수능 끝낸 子 응원 “최선 다해 후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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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창열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끝낸 아들 주환 군을 응원했다.
김창열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김주환. 고3. 수능. 수고했어. 장하다. 좀 쉬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울 아들 주환이가 수능을 끝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최선을 다했고 후회없이 잘 풀었다고 한다. 장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인 2004년 아들 주환 군을 출산했으며 2013년 딸 주하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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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김주환. 고3. 수능. 수고했어. 장하다. 좀 쉬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울 아들 주환이가 수능을 끝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최선을 다했고 후회없이 잘 풀었다고 한다. 장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당분간은 친구들과 즐거운 고3 마지막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 수고했어 내아들”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창열은 2003년 임신 중이었던 7살 연하의 장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인 2004년 아들 주환 군을 출산했으며 2013년 딸 주하 양을 품에 안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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